출국 준비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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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어학연수 떠나기전에 공부하는 팁팁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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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본인의 사정상 미국 연수 가기 전까지 1개월~3개월 한국에 있어야 가는 분들을 위한 글입니다. 만약, 본인이 당장 내일이라도 갈수가 있다면, 하루라도 빨리 가는 것이 유리합니다.
설마, 영어가 되지 않으니, 또는 영어를 하나도 몰라서, 한국에서 몇 개월 공부하고 가겠다는 멍청한 생각은 하지 마세요. 하루라도 빨리 미국에 가는 것이 좋습니다.

공부가 안되는 이유.
①. 심리적 이유.
이 부분은 미국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나라 연수 준비생과 동일4 할 것입니다. 심리적으로 "미국에 간다는 설레임"과 "미국에 가서 공부하면 되지"라는 안도감 때문에 공부 잘 안됩니다. 물론, 모두 며칠 정도는 열심히 하지만, 좀 하다 보면 "에잉, 지금하는 것보다는 미국에 가서 공부를 열심히 하면 되지"라는 막연한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현실상 미국 가기 전까지 공부가 잘 되지 않습니다.
 
②. 인터넷 정보 획득의 심리적 안정.
누구나 해외에 나갈 때는 두려움을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그 나라에 대한 많은 정보를 획득하는 것이 막연한 두려움을 제거하는 길이라고 자신도 모르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미국 떠나기 전 그날까지 인터넷을 통한 정보를 찾는다고 정신이 없습니다.
그러니, 공부를 하고 싶다고 해도, 공부를 해야겠다는 마음보다는 하나라도 정보를 더 찾아야지 하는 마음이 더 강합니다. 이런 사항에서는 공부가 잘 될 리가 없습니다.
또한 정보의 중독성입니다. 정보라는 것은 1개을 알면 2개를 알고 싶고, 2개를 알면 4개를 알고 싶은 것이 정보입니다. 그러니, 한국에서 연수 준비(인터넷이나 유학원을 통한 정보 획득)를 하면서, 공부를 하기에는 현실상 많이 어렵습니다.
 
③. 현실상 외적인 부분.
미국 연수는 준비해야 할 일이 많습니다. 여권 준비. 항공권 준비. 여행용 가방. 준비물 구입. 친지 만나기. 친구 만나기 등등 외적으로 밖으로 돌아다녀야 하거나, 신경을 써야 할 일이 많습니다.
1주일을 기준으로 하루에 한 번은 밖으로 나가서 준비를 해야 하는 입장입니다. 그리고 이런 연수 준비는 당연히 공부보다 우선순위에 있게 됩니다. 이런 상황에서 공부를 한다는 것인 쉽지가 않습니다. 위의 이유 외에도 몇가지 이유도 많습니다. 그래서 사실 공부가 잘 안됩니다. 거의 못한다고 보아도 무방합니다. 위에서 공부를 못한다는 뜻은 모든 여유시간이나, 본인이 우선적을 해야 할 공부를 못하는 뜻입니다. 하지만, 하루에 2~3시간 정도는 누구나 공부를 하게 됩니다.
즉, "하루 24시간인데, 이중 6시간은 자고, 3시간은 식사하고, 2시간은 놀고, 나머지 모든 시간을 공부를 해야겠다"라는 계획은 위의 이유로 잘 안되지만, 대충 위의 이유로 인해서 공부를 잘 못한다고 해도, 하루에 2~3시간은 공부를 할 수 있는 여유시간이 있다는 뜻입니다.
 
단어 공부.
미국 가기 전에는 단어 공부를 하고 가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리고 회화 문법을 하고 가시는 것도 좋습니다.
단어 공부는 미국 연수의 1~3개월 기간에 많은 도움이 되고, 회화문법은 미국 연수의 2~4개월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그러니 당연히 단어 공부를 우선적으로 하시고, 그 이후에는 회화 문법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①. 단어장 이용 : 단어 공부를 해야 하는 것은 알지만, 많은 분들이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는 모릅니다. 일부는 그냥 서점이나, 동생이 사용하는 중/고등학생 단어장을 구입해서 무조건 외우는 방법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방법은 쉽지가 않습니다. 저도 시도해 보았는데, 며칠 외우다고 짜증 나서 그만 두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물론 이 방법이 본인에게 맞을 수도 있으니, 한번 시도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②. 표현 만들기 : 이 방법은 본인이 좀 노력해야 하지만, 기초회화에 필요한 단어를 가장 많이 외울수 있는 방법입니다. 일반적으로 일기작성이 해당될 수도 있습니다.
하루에 일기를 적으세요. 물론, 영어로 적으면 좋지만, 그렇지 않다면, 그냥 간단간단하게 오늘 뭐했다.누구와 만나서 무슨 이야기 했다. 기타 등등 간략간략하게 일기를 적으세요. 그리고, 그 표현중 나오는 단어 중에서 자신이 모르는 동사나 명사를 외우시면 됩니다.
즉, 오늘 본인이 했던 말이나, 행위는 미국 가던지, 아니면 현실에서 많이 사용되는 단어들입니다. 이런 단어를 미리 알고 가시면, 미국에서 단어가지고 걱정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물론 욕심을 낸다면, 그냥 하루에 2시간씩 영어일기를 적으면서, 그에 나오는 단어를 외우는 것이 가장좋습니다. 아마 이것만 1개월 하시고 가시더라도, 절대 미국에 도착해서 단어가 막히는 일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일기도 완벽하게 적으려고 하지 마세요. 그냥 틀려도 그만, 맞으도 그만 그냥 적으세요. 주목적이 일기를 적는 것이 아니고, 단어공부가 우선이니까요.

③. 영어회화 단어 이용 :
Essential Grammar in Use With Answers 4/E영어회화 표현중에서 많이 사용되는 단어를 공부하는 것입니다. 보통 "Essential Grammar In Use"가 좋습니다. 이 책의 경우는 네이티브 나라에서 유치원이나 초등학생용입니다. 기본 회화표현도 풍부하고, 회화문법도 좋기 때문입니다.
즉, 이책을 보면서 여기에 나와 있는 단어만 외워도 전혀 회화를 하는데 불편함이 없을 것입니다.
이 책을 볼 때에는 몇가지 유의할 점이 있는데, 그부분은 아래에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 욕심은 금물입니다. 미국 준비하시는 분들 경우는 의욕이 넘 앞서 있습니다. 하루에 50개 단어, 또는 100개 단어를 외운다는 큰 욕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 보면, 하루에 5~10개 정도만 꾸준히 외우면 됩니다. 이렇게 해서 1개월만 외워도 미국에 가서 막히는 부분 하나도 없습니다.  이렇게 기초단어만 외우세요. 그리고 기초단어를 외우고 가서, 공부를 하시고 난 후, 차후에 단어를 더 외워도 됩니다.
미국 연수가시면 3개월 이전까지는 기본단어밖에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외 단어들은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미리 많이 외워가더라도, 미국 연수 몇 개월 하시면 다 까먹습니다.
그러니, 미국 연수에 필요한 기본단어만 외우시고 가세요.
 
회화문법 공부.
미국에 가서 1~3개월까지는 단어가 회화실력 향상에 많은 도움을 주지만, 3개월 이후 부터는 반대로
 
얼마나 많은 회화문법을 본인이 알고 있으냐에 따라 회화실력 향상에 결정적으로 영향을 미칩니다.
이유는 1~3개월까지는 간단히 대화형 회화를 중점으로 공부합니다. 이런 시기에는 회화문법이 전혀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2~3개월 이후 부터는 디스커션이나, 사물표현, 본인 생각들을 주로 이야기하게 됩니다. 이런 경우에는 꼭 회화문법이 필요합니다.
회화문법 없이는 실력향상이 거의 없습니다.

회화문법책으로 가장 좋은 것이 위의 "Essential Grammar In Use"입니다. 이책을 보시면 확실하게 개념 정리를 해준다는 느낌이 틀것입니다.
미국에서 1~3개월 정도 공부하시면, 누구나 기본회화를 할 수 있습니다. 실력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외국인과 만나면 전혀 부담없이 회화를 할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연수생들이 이기간에 회화를 되는데, 좀 "무엇가 부족하다는 느낌을 가집니다." 또는 "좀 더 나은 표현이 없을까?" 또는 "분명히 영어로 이야기 하는데, 어느 표현이 약간 이상하다~~".라는 느낌을 가지게 됩니다.
이때 이책을 보시면 정말 확실하게 위의 부분들을 개념정리할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미국에 가기전에 이책을 꼭 공부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냥 위의 단어공부하는 형식으로 쭉 소설책 읽는 형식으로 보시면 됩니다.
절대, 본인이 초급자이거나, 이 책을 볼 때, 책장을 넘길 때 마다 "아하~"라는 감탄사가 나오지 않으면,아직 이 책을 볼 실력이 되지 않는 것입니다. 그리고 실력이 되지 않으면서 이 책을 보면 도리어 짜증나고, 재미가 없고, 금방 포기합니다.
이유는 그래머 인유즈를 보아도, 원서이고, 미국 가서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이 단어인데, 이 책 경우는 단어보다는 회화유형이나 회화문법을 설명하고 있는 그래머 인유즈를 보아도, 그렇게 도움은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짜증만 납니다.쉽게 설명하면, 경우 "덜셈/뺄셈" 배우는 시기에, "곱셈/나누셈" 참고서를 본다고 비유해도 무방합니다.^^.

이때에는 절대 이 책을 공부한다는 식으로 보지 말고, 그냥 소설책 읽는 것처럼 보시면 됩니다. 소설책 보는 것처럼 읽으시면서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외우시고, 그냥 "이런 내용 이구나"라고 전체적으로 몇번 보시면 됩니다.이유는 하나입니다. 이유는 미국에서 공부할 때, 2개월 넘으면, 이때 "그래머 인유즈"가 필요합니다.
 
물론, 2개월~3개월때,,아마 회화를 하거나, 디스커션을 할 때, 막히는 부분이나, 애매한 부분, 개념 정리가 필요한 부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이때 "아 맞다, 이 표현을 할 때는 그래머 인유즈의 어디에서 보았는데"라는 정도..만 하시면 됩니다.
 
학원 다니기.
만약 미국 가기 전까지 1개월~2개월 시간이 있다면, 본인의 영어실력을 위해서, 돈을 버린다고 생각하고, 회화학원 1개월 다니는 것도 좋습니다.  회화학원에 다니면서, 본인의 영어실력 중에서 막히는 부분이나, 본인에게 약한 부분이 쉽게 판별하기 위해서 입니다.
이유는 한국의 회화학원 경우는 1:10명이기 때문에. 다름 사람과 쉽게 비교를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 학원에 다니면서, 배우다는 입장보다는 그냥 남들과 자신의 영어실력 비교, 그리고 다른사람과 비교해서 자신이 부족한점을 찾는다는 정도 공부하시면 됩니다.
 
회화공부.
회화공부는 하지 마세요. 위의 단어공부/회화문법을 대략 공부하시고, 정말 할 짓이 없다면, 회화공부하세요. 미국에 가기 전에 회화공부를 하고 가더라도 거의 필요가 없습니다. 1~2개월 한국에서 공부하면서 회화표현 수십개 외워 가보았자, 별 필요도 없습니다.
왜냐면, 한국에서 2~3개월 투자해서 외우거나 공부하는 회화공부나 미국에서 1주일 공부하는 하는것이나 똑 같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단어공부, 회화문법만 꾸준히 투자하세요. 한국에 회화책 보면서 회화표현 외우고 가는 만큼 바보짓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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