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쓰는 연수 경험담

>미국 STORY>

내가쓰는연수 경험담

[Seattle-Matt]Hanging out with american frie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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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미국 아이들이 그렇게 우리에게 호의적이지 않다는 말을 한 적이 있다. 정확하게 말해 미국아이

 

들과 친구가 되기 힘들다고 했었는데 음.. 문화적인 차이, 생각의 차이가 분명히 있고 거기다 언어의 장

 

벽까지 있으니 지금 생각해봐도 쉬운 일은 아니다. 실제로 지금 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우리 착하디 착

 

한 조카도 가끔은 이해가 안가는데 그녀의 친구들을 보면 정말 이해가 안가는 아이들이 많고 가족들, 사

 

는 모습들이 많다. 일례로 워싱턴에서 가장 좋은 대학교인 UW에 들어간 조카의 학교 친구들 중의 한병

 

이 drug을 하는데 그의 어머니가 그를 불러 이런 요지의 말을 했다고 한다. "you know, drug is not god

 

stuff. I wish you don't do that. But it is your life, and everything is up to you. I won't say stop it to

 

you." 그러면서 관대한 미국 어머니를 찬양하면서 슬쩍 아직도 보수적이고 타이트한 자기 어머니를 비

 

판(?)하면서도 자기도 이해가 안간다고 덧붙이기는 했다.


뭐 이런 여러가지 장벽들이 있어도 부딪히면 문은 열리고 길은 보이게 되어 있으니.. 말이 좀 안되고 어

 

렵더라도 많이 어울리려고 노력하고 먼저 인사하고 말 걸다 보면 친구가 될 수 있다. 아 물론 미국인과

 

친구가 되는 것이 지상최대의 목표는 아닌 것은 분명하다. 그냥 미국에 왔으니 미국인 친구도 한번 만들

 

어 보는 시도는 어떨까 하는 것일뿐.


하여간 작문시간을 통해 그룹으로 뭉쳐진 친구 2명과 함께 뜻하지 않게 학교 수업을 마치고 시간을 보내

 

게 되었다. 학교에서 오는 길에 있는 은행에 잠깐 들러야 하는 일이 있었는데 그러면 일을 보고 또 20여

 

분간을 버스를 기다려야 한다. 그래서 아이들한테 학교 근처에 ATM이 없냐고 물어보다가 선뜻 라이드

 

를 해주겠다는 제안을 했따. 땡큐지 ㅋ 그래서 같이 가게 되었는데 그냥 돌려보내기도 미안하고 또 이 참

 

에 좀 얘기도 하자 싶어서 커피나 한잔하자고 했더니 흔쾌히 응해주었다.


자 이제부터 어느 미국 아이들이 주로 노는 코스가 시작된다. Banes & Nobles 에 붙어 있는 스타벅스

 

에 가서 커피나 음료수를 먼저 마신다. 그 다음 책을 무척이나 좋아라 하는 미국 아이들 답게 무수한 책

 

들이 꽂혀 잇는 서가로 간다. 그리고 자기가 읽고 싶어하던, 그리고 읽던 중이던 책을 찾아 앉아서 책을

 

한참 보다가 옆에 책을 반납(?)하는 그런 곳에 놔두고 일어선다. 책에 무엇을 묻히거나 찢거나 심하게 표

 

시를 내거나 하지 않는 이상은 마음껏 책을 볼 수 있다고 한다.

 


그 다음 코스가 바로 옆에 있는 애완동물을 판매하는 샵. 미용실도 붙어 있는 이곳에서는 개, 고양이 뿐

 

만 아니라 미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애완동물중의 하나인 기니아피그에서부터 뱀, 도마뱀, 새, 개구리

 

등 까지 수많은 종류의 애완동물을 볼 수 있고 살 수 있는 곳이었다. 워낙이나 애완동물을 좋아하는 미국

 

인들답게 이런 곳에 와서 시간을 보내는 것을 좋아한다고 했다. 내가 토끼가 굉장히 새끼를 빨리 낳는다

 

는 말을 좀 이상하고 길게 했더니 they reproduce very quickly라고 아주 짧은 말로 바로 잡아주는 센스

 

까지 ㅋㅋ


그 다음 코스는 한국 마켓이나 월마트가 될 뻔 했으나 오늘만 날이냐 담에 또 보자는 제안을 하여 그렇게

 

미국 아이들과의 첫번째 행아웃은 끝이 났다. 여기서 첫번째 반전.


집 앞까지 다시 태워줘서 내리려고 하는데 운전을 하던 친구가 내 쪽으로 몸을 돌렸다. 그래서 나는 안전

 

벨트를 풀려던 중이었기에 그걸 도와주려나보다 했는데 가볍게 hug을 했던것. 그렇다 hugging은 미국

 

아이들이 흔히 하는 인사법 중의 하나지. cheek kiss를 했다면 어쨌을까? 흠 이런저런 생각을 나중에 했

 

었지만 여자아이에게 허깅을 당하니(?) 왠지 무안하고 당황스런 기분이 들어 너무 화들짝 차에서 내린건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든다.


아무튼 즐거웠던 하루..















자 여기서 두번째 반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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