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쓰는 연수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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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쓰는연수 경험담

[Boston-바보화니]미쿡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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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7개월 동안 연재될 예정이구요 반응이 좋다면 연장할 마음도 있습니다.. ㅋㅋ

저도 여기에 오기까지 먼저오신 분들의 글을 보면서 여러가지 정보도 얻고.. 가서 어떻게 지내는게

도움이 될런지에 관한 계획을 짜는데 도움을 많아받아서 저도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집필(?)~~

을 시작할려 합니다.. ㅋㅋㅋ 솔직히 저의 우왕자왕 보스턴 생활기를 보시면서 너무 놀리거나..

악플하지 마시고 격려의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서론이 너무 길었어요..ㅋㅋㅋㅋ

그럼 이야기 한번 시작해 볼까요....

처음에 이곳에 오기까지 비자받고 뭐뭐 이런 얘기는 생략하도록 하고..


제가 비행기를 타면서 부터의 이야기 부터 시작해 보겠습니다...

솔직히 비행기 별로 안좋아합니다,,, 과거 장거리의 경험으로 인해서 솔직히 비행기타는거

너무나~~~~싫어 합니다.....

그래도 미리 집에서 좌석을 골라나서 그나마 다행으로 통로쪽에 앉아갈수 있었습니다..

이거 아니였음 더 힘들었을 껍니다....

나리타 까지 가는 한시간 혼자서 공항에서 사들고간 큐브를 만지며 온갖 희노애락을 느끼다 보니..

서서히 귀가 아파오기 시작합니다.... 예.. 비행기가 내릴때가 다된거지요...

여전히 귀가 아프네요..... ㅎㅎㅎ 몹씁병인가 봅니다....

암튼 비행기가 내리고 디트로이트 가는 비행기 까지는 순조로운 여행이었습니다

본인 스스로 본인을 자랑하며 넌 정말 최고야... ㅎㅎㅎ 주문을 외웠더랫죠....

그리고 14시간정도의 끔찍한 비행을 마치고 그 오기 어렵다는 미쿡땅에 발을 내려 놓았습니다..

그리고 이민국에서 수속을 받는데 웬일인지 줄하나는 잘서는 제가 이상하게만큼 진도가 안나가는 곳에

서서 지친몸을 이끌고 서 있었습니다.... 참 불길한건 징조가 있다죠~~~ 그게 경고 였나 봅니다...

세비스피 넘버랑 제여권에 있는 넘버가 달랐던거죠...

처음에 친절하던 이쁜이 직원이 갑자기 얼굴이 돌변하며 왜 번호가 다르냐..

i-20를 가리키며 이걸 누가 너에게 줬느냐..... 갑자기 따지는게 아니겠습니까...

진짜 당황했습니다.... 그냥 가던길을 갈줄알았는데 이상하게 잡히니 정말 말이 안나오더군요..

에이전시랑 말이 나오는데 정확히 5분 걸렸습니다...

그 시간까지 계속 물어쌌는데.. 그냥입을 봉해 보리고 싶은 맘뿐이었습니다.....

겨우 한마디 하고나니 다른직원에게 뭐라뭐라 하더니 다시 샹냥한 모습으로 돌아가더니

Have a nice day~~!1 망할말을 뒤통수에 날리더구요....

한국에 있을때 였으면 둘중 하나는 죽어야 했는데...

무식한게 죄라고 말싸움할 실력도 되지 않으니 그냥 참아지더군요....

그때 부터 갑자기 집에 가고 싶어지더군요 급우울 보드로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30분정도 보스턴으로 향햐는 비행기를 기다리며 정말많은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이대로 집에 가버릴까.... 억울해도 말한마디 못하는 내가 어떻게 공부를 하겠나...

그냥 돌아갈까.... 부산에 나두고 온 공항에서 눈물 한방 날려준 여자친구가 너무너무 보고싶어

지면서 맘이 진정이 안되더군여... 진짜 집에 올뻔했습니다....

그렇게 갈팡질팡 하던 마음을 추스리고 보스턴으로 향하는 비행기를 겨우 탔습니다...

그냥 멍하니 앉아 있는데 ...

저기 멀리서 정말 영화에서 보던 늘씬한 미인이 들어서는게 아니겠습니까???

참 남자의 마음 저도 모르겠습니다... 급화색이 돌면서 내옆에 앉았으면 그랬으면 그랬으면..

제옆에 앉는게 아니겠습니까!!! 진짜 사람마음모릅디다.....

우울 모드 한방에 날려준 정말 묘약 이었습니다.... ㅋㅋㅋㅋ

설레는 마음과 동시에 잠이 오더군요 ㅋㅋㅋ... 그리곤 침까지 길게 흘리며 정말 잘잤습니다...

다시금 기분이 상쾌해지고 마음이 잡히더군요.... 비행기가 착륙하고 한마디 했죠...

You are so beautiful~~~!!! 씩 웃습니다.... 한결 가벼워진 마음 으로 공항을 나서니 누군가

저를 찾고 있네요... 가서 아는척 해줬습니다.. ㅋㅋㅋ

짜식 꽤나 반가웠나 봅니다... 발길을 재촉하더군요...ㅎㅎㅎ

암튼 그렇게 저의 홈스테이에 도착했습니다.....

글이 길었네요.... 지루해 하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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