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쓰는 연수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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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쓰는연수 경험담

[Seattle-Matt]Business Eth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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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hics는 말 그대로 윤리, 철학, 도덕 머 그런것이다. 경영학을 전공하는 사람들에게 윤리가 필요가 있을

까 하는 생각을 하기도 하지만 기업인들에게 윤리는 정말 필수적인 것이다. 특히 그 사람의 지위가 높아

지면 높아질 수록 그 사람에게 요구되는 윤리적인 수준 역시 높아진다. 자유 경쟁, 시장 경제에서 기업의

존재이유는 이윤추구 이지만 기업들이 실제로 이익 추구에만 열을 올린다면 소비자들은.. 그리고 기업들

이 부도덕한 방법으로 상품을 만들고, 선전하고 판매한다면? 실제적인 예로 공장에서 환경, 폐수 정화

관련 관리 업무를 맡는 사람들은 한번 씩 흔한 말로 감옥에 가야한다고 한다. 폐수나 오염된 연기등을 기

준에 맞게 정화를 해서 배출을 해야하는데 그 기준을 맞추려고 하면 비용이 너무 많이 드니 우리가 자주

보아왔던 것처럼 홍수가 일어나거나 비가 많이 오면 슬쩍 배수구를 통해 흘려보내는데 그런 일들이 적발

되기 때문이란다. 그러나 심각한(? 사실 심각한데..) 범죄가 아니고 회사에서도 서로 타협을 하고 하는

일이라 잠깐의 형기가 끝나면 그 사람은 회사로 돌아오게 되어 있고 비록 적발이 되었다손 치더라도 회

사에서 절감하는 비용은 훨씬 더 많고.. 그 사람 역시 섭섭하지 않은 대우를 받았을테고 그렇다면 손해는

국가와 국민들만 지게 되는 것인가? 뭐 이런 비슷한 이유들로 인해 고위직으로 갈 수록 그 사람에게 지

워치는 결정의 책임이 클터.. 그 사람이 제대로 된 윤리체계 없이 폐수를 함부로 배수하거나 원가절감만

을 위해 저질 원료를 사용해서 제품을 만들도록 한다면? 이런 것들을 배우고 토론하는 수업이 바로 이

비지니스 에딕스 수업이다.

전공이 비슷해서 이 수업을 선택한 이유도 있지만 한국 사람의 정서상, 윗사람에게 싫은 소리 못하고 웬

만하면 좋은게 좋은거지~ 하면서 넘어갈 수 있는 분위기가 많지 않은가? 상사가 회사와 사회에 엄청난

부정을 저지름에도 불구하고 그 사실을 알았음에도 묵인하거나 못본체 하는 것은 심각한 윤리의 부재라

고 볼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면접 볼 때도 이런 비슷한 질문을 던지는 것이기도 하고.. 아무튼 그런 것

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던 중에 이 수업이 있길래 신청을 했다.

일주일에 3번 하는 수업이고 시간대가 8시라 조금 맘에 걸리기는 하지만 수업 내용이나 콘텐츠가 그리

딱딱하지 않아서 재미있게 할 수 있을것 같다. 같이 수업하는 사람들이.. 음 미국 애들이 원래 좀 그렇기

는 하지만, 우리가 조용히 앉아서 수업을 듣는 반면에 얘네들은 강사하고 같이 떠들고 질문하고 그런 분

위기라 그렇기는 하지만 이 수업은 특히나 좀 나대고 잘난체 하는 재섭는 애들이 많은거 같다. ㅋ 첫수업

부터 공공의 적이 하나 생겼는데 웬 일본 아줌마 하나가 딥다 쓸데 없는 질문도 많이 하고 이상한 말을

많이 해서 여러 사람에게 피해를 주고 있다. ㅋㅋ 머 그래도 자기 자유니까 우리가 가능하면 입을 막고

싶지만 그럴 수도 없고 해서 그 사람을 최대한 볼 수 없는 자리에 앉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아.. 일본인들

의 영어 정말 스트레스다 >.<

여기 우리 수업에서 한 소그룹 토의 문제가 있다.

스타벅스, 보잉, 포드, 엔론, 마사 스튜어트, 시어즈 등의 유수의 회사들이 있는데 당신이 그 중에서 파트

너로 삼아 같이 일을 하고 싶은 회사들은 어떤 것인가? 그리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

각 회사별로 점수를 주고 그 이유를 말하는 이 문제에서 Enron과 Martha Stewrt는 지난날에 각각 회계

부정과 공금횡령등의 큰 사건을 일으킨 것으로 유명한 곳들이다. 그러므로.. 얘네들과는 안하겠다 뭐 이

런 얘기를 하는 수업이다.

아무리 공부를 안했어도 경영학과 고학년으로서 얘네들보다 모르지는 않는데 역시 말이 안되니 힘들다.

알아도 안다고 말하지 못하고 몰라도 모른다고 말하지 못하는 것이.. 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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