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Sean]공짜 한국 신문 및 정보...... < 내가 쓰는 연수 경험담

내가 쓰는 연수 경험담

홈>미국 STORY>

내가쓰는연수 경험담

[Seattle-Sean]공짜 한국 신문 및 정보......

근처에 한인 타운이 있고 한인상점들이 많이 있는데 그중에 제일 큰 것이 바로

" 팔도 마트" 이다...한국 이마트 의 소형이라고나 할까?...전에 친구를 기다리며 잠시 있었던 분식집도

이 팔도 마켓안에 있다...

그곳에오는 한인들이 장난이 아니기 때문에 그곳에 가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데 한국어로 된

각종 신문을 비롯한 광고지들이 참 많다...

그것을 통하면 홈스테이도 싸게 구할 수 있고 중고 자동차나 지역정도도 쉽게 알 수 있다...

매일 발매 되는것은 아니고 2주일에 한번정도 발매가 되는데 그 신문은 광고료로 운영이 되기 때문에

한국의 "교차로" 나 " 벼룩시장" 처럼 무료 배포가 된다...

총 656 건

[Boston-Jongon]오랜만에 글쓰네요~ (보스턴 셀틱스 농구경기 관람)

그간 밀렸던 일기들이..참 많군요~~ 이거 3달만인가.ㅋㅋ 다시 꾸준히 쓰도록 하겠습니다.ㅎㅎ 보스턴 셀틱스 농구 경기를 관람하러 갔습니다. 표는 독일인 룸메가 구해줬고요~ 원래 가격은 35불이라고 제시되어있지만 실제로는 65불을 지불했습니다. 다른 사람들 이야기를 들어보니 정가에 표를 구하는것은 정말로 어렵다고 하더군요. 농구장은 North Station 이라고, 여기서 기차를 타고 가면 40분정도…

[Seattle-Matt]클럽 페스티벌

자 여기 우리에게 미국인 아니 네이티브 스피커들을 사귈 수 있는 또 하나의 기회가 있다. 바로 클럽 액티비티! 한국에서는 거의 일년에 한번 동아리 모집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여기는 주로 2번, 봄학기에 한번 가을 학기에 한번 하는 것 같다. 학교 부설의 랭귀지의 경우 랭귀지 스쿨의 학생들에게도 동일하고 써클활동 참여의 기회를 주기 때문에 정말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는 것. 아무래도 신입…

[Seattle-Sean]타코마 돔 경기장에서 있었던 농구 경기...

한국에서 방송으로만 보던 미국 NBA 농구 경기... 시간상 가보지는 못햇지만 갔다왔던 농구광들에 의하면 정~~말 재밌다는것... 입장료는 15불 정도... 약간~~비싼것 같지만 농구 팬들로썬 돈보다는 실제 관람을 했다는 그 기분이 장난 아니라는것이다... 이것도 엠버시의 야외활동중의 하나이다.... 차가 없는 학생을 조금 불편하고 위험할 수도 있지만.. 친구들 3-4명씩 다닌다면 밤길도 그…

[Seattle-Matt]conversation pal

장난스럽게 미국인들과 친구가 될 수 없다고 말 했었지만, 무섭게도 실제로 랭귀지스쿨에 있어서는 미국 인들과 친구가 될 수 있는 길이 거의 없다고 과감하게 말할 수 있다. 물론 모든 일은 자기 마음먹기에 달 려있는법이긴 하지만 일반적인 경우로 말하자면 말이다. 거기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것이다. 일단은 영어를 배우고 있는 우리에게 그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 가 거의 없다는 점. …

[Seattle-Sean]학교 동아리에 가입하는것도 영어를 배우는 방법중 하나...

학기 초가 되면 매번 동아리 모집을 위해 학생들이 분주하다... 이 동아리 멤버 모집을 위한 홍보도 학교 식당이 있는 1충에서 하는데 학교 개강후 일주일 정도 동아리 회원 모집을 한다.... 많은 동아리가 있는데 봉사나 탐험을 중심으로 하는 동아리가 많이 있었다... 엠버시 학생도 학교 학생증이 발급이 되고 학교 학생과 똑같은 혜택을 누릴 수 있기 때문에 동아리 가입도 가능하고 활…

[Seattle-Matt]Business Ethics

Ethics는 말 그대로 윤리, 철학, 도덕 머 그런것이다. 경영학을 전공하는 사람들에게 윤리가 필요가 있을 까 하는 생각을 하기도 하지만 기업인들에게 윤리는 정말 필수적인 것이다. 특히 그 사람의 지위가 높아 지면 높아질 수록 그 사람에게 요구되는 윤리적인 수준 역시 높아진다. 자유 경쟁, 시장 경제에서 기업의 존재이유는 이윤추구 이지만 기업들이 실제로 이익 추구에만 열을 올린다면 소…

[SanDiego-Ms.Shin]샌디에고 거주하기 2!! 홈스테이

오늘은 전편에 이어서 홈스테이에 대해 말해볼까해요^^ 제가 전에도 말했듯이 기숙사를 나오게된 이유는 바로 음식때문이었죠ㅠㅠㅠㅠ 때문에 전 두번째 거주지를 홈스테이로 결정하게 되었어요 홈스테이라는 것이 실제 가정집에 머무는 것이라 아침과 저녁이 항상 제공이 된다기에 냅다 결정을 했죠^^ 사실 기숙사를 나오기 전까지 살곳 알아보느라 때아닌 고생을 했다죠ㅠㅠ 하지만 사…

[Seattle-Sean]한국에서 홈스테이를 절~~때 한달이상 예약하고 오지 말것..

매번 이야기를 하듯이 미국은 움직이면 돈이고 뭔가를 했다하면 돈이다... 홈스테이가 맘에 안들어서 취소를 해도 돈이고 비행기에 내려서 바로 홈스테이를 갔는데 맘에 들지 않아서 다른곳으로 옮겨도 캔슬비를 지불해야 한다...그 돈이 자세히는 모르지만 상당히 큰것으로 알고 있다....2주를 내야 한다는 말도 있고 취소를 하기 1달전에 말을 해 주지 않거나 방을 옮기기 전 1달전에 말을 해 …

[Seattle-Sean]공짜 한국 신문 및 정보......

근처에 한인 타운이 있고 한인상점들이 많이 있는데 그중에 제일 큰 것이 바로 " 팔도 마트" 이다...한국 이마트 의 소형이라고나 할까?...전에 친구를 기다리며 잠시 있었던 분식집도 이 팔도 마켓안에 있다... 그곳에오는 한인들이 장난이 아니기 때문에 그곳에 가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데 한국어로 된 각종 신문을 비롯한 광고지들이 참 많다... 그것을 통하면 홈스테이도 싸게 구할 …

[SanDiego-Ms.Shin]샌디에고에서 거주하기!! 1 기숙사

한국에서 해외나갈 때 참 걱정되는것이 어디서 머물지 결정하는 것이잖아요?? 전 처음 샌디에고에 올 때 기숙사로 왔지만 홈스테이를 거쳐 아파트 쉐어를 하고 있답니다. 샌디에고에 온지 이제 4개월인데 이사를 3번이나 해봤으니 왠만한 사정은 다 안달까요??ㅋ 실제 경험자잖아요^^ 실제로 샌디에고에서 머무는 방법은 돈이 정말 많아서 또는 친척분이 계셔서 살곳이 걱정없지 않는이상은 …

1112 13 14 15 16 17 18 19 20

미국 STORY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길

전국 센터

창원센터
성산구 단정로 9, 12층

055-282-9345

해외 센터

필리핀

1센터 402/403, Second bldg, Tancor1 Residential Suits, Cebu City 63-917-632-4150
2센터 Euralia ,Maria Luisa Road, Cebu City, Cebu 63-917-632-4150

캐나다

벤쿠버 4th Floor-568 Seymour St. Vancouver, BC
빅토리아 #310-702 Fort St. Victoria, BC
토론토 Suite 601-55 Eglinton Ave East, Toronto, ON
캘거리 #101-1000 8th Avenue SW, Calgary, AB

호주

55-65 Poolwood Rd Kewarra Beach QLD 4879 Australia
61-7-4038-2528

일본

050-5433-7859

각 나라별 전문 사이트 보유

오늘 84 어제 168

한달 4,456 최고 480

누적 255,939 회원 606

오늘	84	어제	168
한달	4,456	최고	480
누적	255,939	회원	606

2013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수상
하나은행 공식
지정 유학원
2011 디지털 YTN 선정
유학원 부문
브랜드대상 수상
2012 한국경제
Brand Awards
소비자선정 브랜드대상 수상
한국 구세군협회와
몽골지역의 어린이들을
후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