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이야기

>연계연수>

호주이야기

[골드코스트/embassy]탐부린 마운틴/ 선샤인 코스트(1편)

조회수 630
2개월을 끝으로 골드코스트를 떠나 다른 지역으로 가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그래도 떠나는 날 까지는 충분히 이곳을 즐겨야한다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누가 골드코스트 어디 어디 얘기를 하면 모르는곳 하나 없을 정도로 왠만한데는 다 다녀보자
라는 생각으로 여행을 계획했습니다.
아드리아노 라는 친한 친구에게 떠나기로 결정했다 말을 하고 한주 남은 학원기간은 save했습니다.
8주 등록을 했기에 7주가 지난 지금 1주가 남은 상황이지만
홀리데이 신청을 하면 1년이내에 제가 남겨둔 한주를 다시 쓸수 있다고 상담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떠날날이 얼마 안남았으니 가기전까지 학원 다니지 말고, 놀다가..
나머지 한주는 멜번이나 브리즈번 갔을때 그쪽 엠바시에서 마칠까 하는 계획이 있었는데
다행히 안된다 라는 소리는 듣지 않고 만족스런 결과를 얻었습니다.
단, 다른곳에서 1주만 다닌다는건 안되고 최소 2주 이상은 해야 한다더군요
그정도는 당연한거라 생각이 들었고 또 저도 2~3주 다닐 계획이기에 기분은 좋았습니다.
계획대로 된것과 홀리데이를 얻었다는것..ㅋㅋㅋ
고맙게도 아드리아노 라는 친구도 저를 위해 1주를 홀리데이로 사용하기로 하고
함께 여행을 계획했습니다.
골드코스트 주변일대를 차로 여행하면서 좋은데가 보이면 서서 놀고 , 밤에는 백베커에서 자자는게 
여행의 컨셉이자 계획이었죠
서로 아직은 미숙한 영어로 열심히 토론하고 알아봤지만 
점점 자세해 질수록 우리의 계획은 엄청난 돈이 들어간다는걸 느끼게 되었습니다.
차 렌트비용 , 기름값 , 백베커 비용 , 매끼 사먹는 식사비용 등등..
거의 50일동안 하루걸러하루.. 맥주파티에 , 놀러다니고 머머 하면서 수입은 없었으니 돈 문제가 없을리 없었죠
결국 우리의 여행계획을 수정하여 두군데로 추려내었습니다.
탐부린 마운틴 , 선샤인 코스트
그리고 함께갈 두명의 친구까지 생겨 돈부담도 적어지게 되었습니다...ㅋㅋ
우리는 차를 가진자가 없었으므로 렌트를 했습니다.
렌트하면서 생긴 얘기가 참 많지만.. 중요한건 브로슈어에 나온 
하루에 30불 이라는 그런 가격은 다 미끼가격이지 그렇게 싸지 않다 라는 겁니다.
10군데 가까이 알아봤는데 평균적으로 2일에 170불정도 되더군요..
차는 현대 겟츠 ( 모닝 정도 되는 크기의 현대 차 입니다. ) 또는 홀덴 소형차 정도 입니다.
저희가 빌린곳은 AVIS 라는 곳이며 181불을 지불하였습니다.
보험을 안 들경우 120불 정도로 렌트비가 적용이 되는데 사고가 났을시 렌트한 자가 
3000불정도를 보상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180불을 주면 사고시 자기네가 부담하고 렌트한 자는 최대 300불만 보상하면 된다 했구요..
저희는 그냥 보험없어도 된다고 생각했습니다.ㅡㅡ;
운전할 친구가 칠레에서 카레이싱 선수였으니.. 지도 걱정 말랬고..저희도 다 믿었기 때문이었죠
근데.....출발하기전..
혹시나.....혹시나 하는 맘이 생기며 고민을 하게 하더군요... 
쯥....
결국 보험보함하여 180불로 렌트했습니다.ㅋㅋ
진짜 혹시나 사고나면 제 남은 호주 생활에 큰 타격이 올수 있으니 그리 해야 겠더군요. 
저희가 진짜 바가지를 써서 비싸게 한건지는 모르겠습니다.
근데 렌탈샵을 다니면서 느낀건 잘 굴러가는 안전한 차를 렌트할꺼면 하루에 60불정도는 예상해야 하며 
싸게 부르는 가격에는 Km 제한이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하루에 120km 주행 거리 제한! 만일 초과 하면 초과비용 얼마..이런식이었죠
저희의 최종 목적지는 250km정도 떨어진 곳이었기에 주행거리 제한 없는 차량으로 해야 했었습니다.
좀 비쌌지만 차는 참 잘 굴러갔습니다. 빨간색 홀덴 4인승 차량^^
( 렌탈비용은 후불로 차를 반납하면서 지불하였습니다. 기름값은 만땅이 60불이더군요..)

탐부린 마운틴은 쿨랑가타 골드코스트 공항에서 하이웨이를 타고 이삼십분 
더 들어가면 갈 수 있습니다.
산에서 내려다 보는 경치가 꽤나 좋고 주변에 이쁜 가게와 집들이 많이 있는 곳이라 하더군요.
기대를 하며 산을 오르는데..
아침부터 좀 불안했던 많은 구름들이..아니나 다를까 비를 뿌렸습니다...
50여일만에 처음보는 비....
여기 사람들은 비오면 참 좋아한다는데...
저희는 그 비가 어찌나 원망스럽던지 .. ㅠㅠ
정상까지 차를 타고 올라갔습니다. 평소에는 페러글라이딩을 즐기는 사람이 많다던 그곳은
비로 인해 거의 사람이 없더군요..
차안에서 비가 그치길 기다렸습니다.
그러면서 한 친구에게..
" 난 여기있으면서 사람들이 우산쓰고 다니는걸 못 봤어. 여기는 비가 와도 심하게는 안오고
비를 맞아도 크게 나쁘지 않아 우산을 안 쓰는거 같애"
라고 했습니다.
다들 거의 동의 하더군요..
그 말을 한 후 5분 후...
빗 방울이 굵어지고........
우산을 안 쓴다고까지 느꼈던 이곳 사람들..
전부 우산쓰고 다니더군요..ㅋㅋ
그만큼 비가 많이 왔습니다.
그래도 꿋꿋히 봐야한다는 곳은 숲을 빼고 전부 돌았습니다.
우산도 없고..비는 많이 오니 카메라는 차마 못 끄내겠더군요..
그래서 사진은 하나도 없습니다..
쫌 전에 구글에서 이미지 검색하면서 탐부린을 다시 감상했습니다. ㅋㅋㅋㅋㅋ
탐부린 마운틴은 멀지도 않고 꽤나 이쁜 곳이니 꼭 한번 가보시길 바랍니다.^^
 
- 글이 길어져서 여기서 끊습니다. ^^;
총 956 건
해외 센터
필리핀
1센터 402/403, Second bldg, Tancor1 Residential Suits, Cebu City 63-917-632-4150
2센터 Euralia ,Maria Luisa Road, Cebu City, Cebu 63-917-632-4150
캐나다
벤쿠버 4th Floor-568 Seymour St. Vancouver, BC
빅토리아 #310-702 Fort St. Victoria, BC
토론토 Suite 601-55 Eglinton Ave East, Toronto, ON
캘거리 #101-1000 8th Avenue SW, Calgary, AB
호주
55-65 Poolwood Rd Kewarra Beach QLD 4879 Australia
61-7-4038-2528
일본
050-5433-7859

사업자명 : (주)엠버시유학 ㅣ대표자 : 박성철 ㅣ사업자번호 : 214-85-53568
통신판매업신고 : 제2014-서울종로-0393호 ㅣ 관광사업자등록번호 : 제2015-000011호
주소 :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77길 9, 5층 Copyright ⓒ 2006 EMBASSY All rights reserved

  •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

    2013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수상

  • 하나은행 공식 지정 유학원

    하나은행 공식
    지정 유학원

  • 디지털 YTN 선정유학원 부문 브랜드 대상

    2011 디지털 YTN 선정
    유학원 부문
    브랜드대상 수상

  • 한국경제 Brand Awards 소비자선정 브랜드대상

    2012 한국경제
    Brand Awards
    소비자선정 브랜드대상 수상

  • 한국구세군협회 협동

    한국 구세군협회와
    몽골지역의 어린이들을
    후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