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란 나라가 원악 땅떵어리가 커서리 주마다 법이 틀리지만  운전면허에 관한 것은 거의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하지만 주를 옮기게 되면 면허시험을 다시 봐야 한다는..^^*

일단 시애틀을 기준으로 말하자면....음...

일단 저번달 정도인가?...법이 한번 바뀌었다...

전에는 여권만 들고가서 운전면허 시험을 응시할 수 있었지만 지금은 SSN 이 있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SSN 이란  미국의 쇼셜 시큐리티 넘버인데 유학생은 받기가 무척이나 힘들다...

1000명의 유학생중에 2-3명 가지고 있을까 말까한 것이다..^^*

그래서 무슨 개 뼈 뜯어 먹는 소리냐고 유학생은 운전도 하지 말라고 하는 사람이 무척이나

많은데..그래서 지금은 임시 방편으로 자신의 신분을 증명 할 수 있는 증명서를 2-3개 정도 가져 가야

하는 번거러움이 있다....

요기서...%!!!

그럼 의문점이 생기겠지?..... 한국에서 면허증을 가지고 가서 국제 면허로 운전을 하면 되지 않느냐..

답변 나갑니다...^^*

처음부터 말했지만 한국에서는 국제면허증이 미국에서 1년까지 허용된다고 하지만 그것은 단지

한국생각이고..미국에서는 무조건 주법을 따라야 하는데 시애틀 주는 환장하게 시리 1개월이라는

엄청난 기간을 준것이다....

글치만!! 요것도 뭐....바뀌엇다는 사실...1년으로.....

( 워싱턴 주 상원의원이 한국분이라는 사실..ㅋㅋㅋ)

그래서 국제 면허증으로 1년이 운전가능하다 지금은...  그러나~!!!! 더 중요한것은...

운전을 하면 당연히 보험을 들어야 겠지?....

요것이 장난이 아니라는 말씀..^^*

차종에 따라 연식에 따라.....나이에 따라 성별에 따라 요금이 틀려 지는데  유학생이다 보니 무 경력으

로 인정되기 때문에 보험료가 장난이 아니다...

친구 중에서는 스포츠 카를 타는데 6개월 보험료만 1500불을 내고 있고,

나 같은 경우는 900불을 냈었다...(과거..)  지금은 450불.....더 싸질 예정임...^^*

처음엔 왜 그렇게 많이 냈냐?....

그것이 바로 면허증의 차이...

국제 면허증으로 운전은 가능하지만 보험료가 워싱턴주 면허에 비해서 2배가량 비싸다는 사실..

뭐....돈 많다면야 걱정할바 아니지만 한달에 100 불 이상이 그냥 날라간다고 생각하면 어휴.....

보험없이 차를 탄다?.......집에 2-3채 있으면 그래도 된다... 아니면 금물...

미국은 차 사고 한번 나면 변호사를 사서 고소를 하는 방식으로 뜯어 먹기 때문에 보험없이 탔다가는...

미국생활 접어야 할지도 모른다..

다시 면허시험으로 돌아가서....

한국과 동일하게 필기시험을 치고 실기시험을 치는데  금액은 시험당 20불 가량...

컴퓨터로 시험을 치고 한국말로도 응시할 수 있지만 원악 번역을 지 멋대로 해 놔서 그냥 영어로

보는것도 나쁘지만은 않다..

나의 지인중에 한명은 필기시험을 4번만에 붙고 실기시험을 3번 떨어 졌는데 실기시험 3번 떨어지면

3개월 후에 필기시험부터 다시 봐야 한다는 어처구니 없는 소리를 들어야만 했다...

단기간 연수를 목적으로 한다면 자동차가 필요 없지만 1년이상이라면 신중히 고려해볼 가치가

있는 문제이다..

※. 위의 모든 정보는 "미국교육원" http://www.usaedu.co.kr에서 저작권이 있습니다.
※. 위의 자료는 운영자의 허락없이 무단복제 또는 발췌. 편집해서 타 사이트에 올리지 못합니다.